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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안전하고 올바르게 섭취하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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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의 필수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 잡은 프로바이오틱스, 이제는 섭취하지 않는 분을 찾기 힘들 정도인데요. 하지만 시중에 수많은 제품이 쏟아져 나오다 보니, 정작 나의 장 환경에 꼭 맞는 제품이 무엇인지 혼란스럽기 마련입니다. 단순히 인기 있는 제품을 고르기보다, 성분과 기능을 꼼꼼히 따져보는 안목이 필요한데요. 오늘은 실패 없는 올바른 프로바이오틱스 선택법과 안전한 섭취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 같은 거 아닌가요?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은 우리 일상에서 자주 혼용되는 용어인데요. 세계보건기구(WHO)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적당량 섭취 시 숙주에게 건강상 유익한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미생물'로 정의하고 있어요.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로 활용되는 대표적인 미생물 중 하나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


    내 몸에 맞는 프로바이오틱스 고르는 법

    제품에 들어가는 균주 확인하기

    현재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고시형 프로바이오틱스에는 총 19종이 있습니다. 고시형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배변활동 원활·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갖고 있는데요. 고시형 프로바이오틱스와 더불어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의 종류가 궁금하다면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투입 균수가 아닌 보장 균수 확인하기

    우리의 위는 pH 2.0의 강한 산성 환경이고, 장은 pH 7.0의 약알칼리성 환경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에 도달할 때까지 프로바이오틱스가 죽지 않고 살아남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따라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들어간 전체 투입 균수가 아닌, 장까지 살아남는 보장 균수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올바른 섭취 방법

    항생제는 복용 시 최소 1~2시간 간격 두고 복용하기

    항생제는 세균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로, 세균을 죽이거나 번식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프로바이오틱스와 항생제를 함께 먹게 되면 유익균까지 사멸될 수 있어요. 항생제를 복용하는 경우 최소 1~2시간 간격을 두고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 후 이상 증상 발생 시에는 섭취 중단하기

    체질에 따라 이상 사례(복부 팽만, 설사 등)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반드시 의사나 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

    건강기능식품 인정 마크 확인하기

    식약처에서 인정 받은 건강기능식품은 제품 포장지 겉면에 건강기능식품 인정 마크가 있습니다. 이 마크를 꼭 기억해 주세요!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인정 마크